2024.05.01 (수)
'관광두레'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29일 김주수 의성군수와 이국희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관광공사와 관광두레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관광두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역 내 주민주도형 관광산업 모델 구축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주민들이 스스로 공동체를 구성하고 주민의 역량에 맞는 관광 사업을 지속적으로 경영할 수 있도록 육성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의성군은 ▲관광두레PD 활동지원 ▲지역 내 관광두레사업 관련 행정지원 ▲관광두레사업 홍보를 지원하고, 한국관...
안동시(시장 권기창)와 안동관광두레센터는 1월 16일(화) 오후 2시, 「2023 안동관광두레 살롱(성과보고회)」을 가졌다. 안동관광두레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최초로 주민과 지자체가 중심이 되어 지역 밀착형 관광 스타트업을 만들고 있다. 식음·기념품업체, 로컬 여행사 중 특색있는 관광사업체를 교육부터 견학, 상품개발, 브랜딩, 공간디자인,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에 따라 키워냄으로써 마을공동체와 로컬 관광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오늘 살롱은 2023년 안동관광두레의...
무안 일로읍 우비마을, 제9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우수상 수상무안군은 지난달 28일 전라남도가 주최한 제9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마을 만들기 문화·복지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2014년 시작한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는 마을공동체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군, 마을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함으로써 행복하고 활력 있는 농촌 만들기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콘테스트에는 전남 22개 시군 343개 마을이 참여했으며, 도 서면 평가를 거쳐 선발된 17개 마을(마을 만들기 분야 15, 농촌 ...
청주시,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모집 설명회 개최청주시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25일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건물 1층 회의실에서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모집 설명회를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주관하는 관광두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사업체를 만들고 관광객을 상대로 숙박, 식음, 기념품, 주민여행, 체험 등의 관광사업을 경영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최장 5년 동안 최대 1억 1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관광두레 사업의 홍보와 참여 사업체 모집 확대를 위해 마련된 이 날 설명회는 ...
포스터(재)김해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에서 '경부울 메가시티와 협력적 지역관광 연대구축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05월 25일부터 05월 26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되며, 1일 차 포럼은 가야테마파크에서 2일 차 팸투어는 김해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경부울에서 지역관광을 추진하는 개인 활동가·여행기획자 및 단체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경부울 문화관광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연계 관광의 현안과 이슈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 생태계 구축에 대해 논의한다. 1일차 포럼은 정란수 대표(대안관광컨설팅 프로젝트수)의...
2022 관광두레주민사업체모집설명회2022년 관광두레 사업 신규 대상지로 선정된 청도군은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5월 10일 14시에 청도 새마을회관 대회의실에서 관광두레 주민 사업체 모집 설명회를 개최한다. 관광두레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며 관광두레사업 선정지역 자치단체가 공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힘을 모아 법인체를 만들어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숙박 △식음 △기념품 △주민여행 △체험 등의 관광사업을 경영할 수 있도록 육성, 지원하여 지속가능한 지역관광을 활성...
음성군, 2022년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모집음성군은 2022년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관광두레 사업은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지역자원의 연계를 통해 지역 주민공동체 중심의 관광 관련 사업체를 육성하기 위한 지원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자원을 활용한 숙박·식음·여행·체험·기념품 등의 관광사업을 신규 사업으로 계획 중인 3인 이상의 창업 준비 또는 경영개선을 희망하는 주민사업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최대 5년 동안 창업 상담과 경영 실무교육, 상품 판로개척 등을 지...
대구 북구청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정책사업인 관광두레사업을 위한 ‘2022년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를 모집한다. 관광두레 사업은 지역주민들이 스스로 힘을 모아 공동체를 구성하고, 주민역량에 맞는 관광사업(숙박, 식음, 여행, 체험, 기념품 등)을 지속적으로 경영할 수 있도록 육성·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되면, 최장 5년간 최대 1억1000만원 내에서 교육·견학·상담·시험(파일럿)사업·법률·세무 등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올해 한국관광공사에서는 신규 관광두레 19곳을 선발할 계획이며, 북구에서는 ...
경상남도청경남도는 경남관광재단과 함께 '경남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지역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관광 전문인력인 ‘경남 관광두레 PD’를 5월 2일부터 5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관광두레’는 지역주민 주도의 관광사업체 창업 및 경영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에 경남도가 선정된 후, 경남관광재단에서 이를 전담해 추진하고 있다. 지원신청은 5월 2일부터 5월 23일 14시까지 전자우편으로 할 수 있고, 서류심사와 면접평가를 거쳐 각 지자체별 1명씩...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주민들이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 생태계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5월 2일(월)부터 6월 13일(월) 오후 2시까지 ‘2022년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를 모집한다. ‘관광두레’는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숙박이나 식음, 기념품, 주민 여행, 체험 등의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사업이다. 2013년에 처음 시작해 올해 10년째가 되는 관광두레 사업은 2022년 5월 현재 65개 지역의 241개 주민사업체의 창업과 성...